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반곡관설동 설동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일, 설동회 회원들은 관내 29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310마리와 떡, 과일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사랑·봉사·화합 그리고 아름다운 나눔'을 기치로 내건 설동회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열리는 경로잔치와 복날 삼계탕 나눔은 물론, 장학사업, 연탄 및 식품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아끼지 않는다.
원민영 설동회 회장은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활력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연석 반곡관설동장 역시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설동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설동회의 이번 삼계탕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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