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임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울진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며, 교육생 모집은 8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임업인 및 일반 군민이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정원은 3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
교육 과정은 △토양관리 △임간재배 및 종자관리 △산채 재배 기술 △병해충 및 농약관리 △포장 및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민간자격인 산야초 관리사 자격 취득 기회가 부여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임업사관학교를 통해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산림과 산림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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