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해양 레저 활동과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각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인명 구조 장비를 상시 점검하며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해양경찰서, 진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결정적인 시간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이다.
군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공식 누리집,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판, ‘스마트 마을방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상시 노출함으로써 일상 속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청정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만 안고 가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안전한 곳에서 물놀이할 것’ 등의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안전요원이 없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물놀이 비관리 지역의 출입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이 끝나는 8월 말까지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물놀이 비관리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 및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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