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댄스 실력 향상과 건강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1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 및 댄스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Mnet ‘스우파2’에 출연했던 힙합댄서 ‘미니’를 포함한 4명의 전문 댄스 강사진이 워크숍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1부 ‘GROOVE UP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왁킹, 걸스힙합, 하우스, 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강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직 댄서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각 장르의 표현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어 2부 ‘퍼포먼스 드롭 촬영’에서는 배운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3부 ‘BACKSTAGE TALK 진로콘서트’에서는 강사진과 함께 공연 준비 과정, 댄서로서의 활동 경험,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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