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단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우수상,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품평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주관한다. 각 시군구에서 육성한 우수 무궁화 분화 작품들을 접수받아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올해 품평회에는 총 131점의 무궁화 분화가 출품되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은 수형의 균형미, 꽃과 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진도군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통해 무궁화 육성 및 관리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를 동산과 가로수길 등에 심고 가꾸는 사업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될 예정이며, 연구원에서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해 약 450점의 다양한 무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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