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지도·점검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8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활동에는 임실군, 임실경찰서, 임실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내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1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과 계도,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유해매체물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규정 준수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보호법 관련 규정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사업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이번 점검·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