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우리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에는 영양사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 74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식품 메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제일대학교 진선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우리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소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메뉴들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간식과 전통 디저트, 그리고 식문화 계승이 가능한 메뉴 개발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교와 기관 급식에 우리쌀 메뉴를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우리쌀 소비 촉진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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