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이라는 군정 비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는 군정 발전과 군민 만족 행정 구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공직자들에게 “민선 9기 4년은 군수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공지능 대전환, 광주·전남 통합 등 담양이 놓인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언급하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직자들은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이라는 민선 9기 군정 구호와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이라는 군정 목표를 함께 제창하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이어가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는 위기 속에서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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