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상반기 동안 도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도지사가 직접 대상 부서를 방문해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정 성과 수시 포상 제도는 주요 현안 추진 과정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을 적시에 인정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국장 추천으로 접수된 16건의 성과 가운데 6개 부서와 1명의 직원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부서들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4극3특 과학기술혁신사업 확보를 통한 지역 기업 혁신 성장 기반 마련, 에너지저장장치 핵심 공모 선정 및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한 공공주도 바람소득 확산 체계 구축,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내 기업의 AI 전환 지원체계 마련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었다.
또한, 29개 주요 입법 과제를 반영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3년 연속 대형 산불 예방 및 진화 시간 단축, 피해 면적 83% 감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및 속초항 오징어 난전 항만시설 전용허가 처분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썼으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견인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포상식에 참석한 우상호 도지사는 “성과를 만들어 낸 부서와 직원이 제때 인정받는 문화가 조직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부서와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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