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혁신 행정을 주문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안전에 안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 시장은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실효성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예산 낭비 요인은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전 부서의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국·과장급 간부부터 실무진까지 모두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국비 확보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으며,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빈틈없는 비상 대비태세 구축도 지시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충주가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정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날 초청 강연 역시 이러한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임을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예산 확보와 시의 미래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선도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건의하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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