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1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형극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인형극 '아토피야 잘가'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생활 습관, 피부 관리 방법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공연에 앞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매직쇼, 복화술 공연은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후에는 아토피 예방 관리 수칙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체험형 교육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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