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담양군이 본격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30일, 담양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메타세쿼이아길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군민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과속 금지, 안전거리 확보, 교통법규 준수, 양보 운전 등 휴가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운전 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담양군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제도 소개와 참여 방법 안내를 통해 담양을 응원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담양군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장거리 운전과 차량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이 안전한 담양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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