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양지천과 경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할 ‘제2회 양지천 사진공모전’ 작품 접수를 이달 3일부터 시작한다.
'양지천·경천에 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두 하천을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과 일상을 담아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순창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2026년 9월 중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및 입선작을 포함한 총 21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순창군청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응모 자격, 출품 규정 등을 확인하는 예비 심사를 거치며, 이후 사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본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이 가려진다.
순창군 관계자는 양지천과 경천이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관광 공간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양지천과 경천의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