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여름철 피서객 발길 이어져 (고흥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내 무료 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고흥군이 운영 중인 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개방된다. 계곡의 맑은 물을 그대로 활용한 이곳은 철저한 수질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그늘막이 설치됐으며, 무료 샤워 시설까지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온수 샤워가 가능하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은 이곳 물놀이장의 최우선 과제다. 3명의 안전 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팔영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운영 종료 시까지 이용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