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나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19개 강좌를 이끌어갈 강사 1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교육, 자격과정,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건강교육 분야에서는 건강택견, 스트레칭 요가, 시니어 발레, 성인 발레, 맨몸 홈트레이닝, 실버인지체조 등 6개 강좌가 개설된다. 자격 과정으로는 포크댄스 지도사,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타로심리상담사 자격 취득을 위한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보타니컬 아트, 마크라메 매듭, 내 인생 첫 책 쓰기 등 3개 강좌로 진행되며,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애견 산책과 행동 교정, 생활 금융 상식, 핸드드립 홈 바리스타, 생활 풍수지리, 주식 투자와 재테크, 펫푸드 쿠킹 교실 등 실생활에 밀접한 7개 강좌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강좌별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부 강좌는 저녁반과 주말반으로도 개설된다. 강사 지원은 나주시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지원자는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5명에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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