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스포츠 분야 진로체험으로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잡 스케치 : 복싱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스포츠 직업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복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숨겨진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직 복싱 지도자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복싱의 기본기와 훈련 과정을 생생하게 익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포츠 분야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선수, 지도자 등 전문 직업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스포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한 청소년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싱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신기했고,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