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대표단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자매도시 아사히카와시의 초청으로 ‘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를 방문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7월 31일 아사히카와시청에서 아사히카와 시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 간 진행 중인 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한 환영 만찬과 ‘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또한, 아사히야마 동물원과 새롭게 건립된 시청사 등 아사히카와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김은주 국장은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는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대표단 교류, 공무원 연수, 스포츠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우정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양 도시 간의 끈끈한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5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의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미래세대 간의 교류 확대는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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