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 당부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에게 의무교육 이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필수 준수사항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며, 의무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핵심 제도다. 이 제도의 혜택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가 정해진 의무교육을 포함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파주시는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각 읍면동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은 물론, 2026년 상반기 3주간 진행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연계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농업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농업교육포털에 접속하면 언제든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자동 전화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남명우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의무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파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