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가 변경된 문산읍·법원읍·월롱면·교하동·금촌2동 등 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사회보장급여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상담부터 복지조사까지 업무 처리 통일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조사를 총괄하는 복지지원과 복지조사팀장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관련 업무 처리 절차 △접수 시 유의사항 △국민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민원 편의를 위한 공적자료 조회 활용 방법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초기 단계부터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조사 단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시민이 처음 상담하는 단계부터 필요한 내용을 쉽게 안내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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