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지역 공예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공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하며, 성남시는 행사 개최를 위해 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번 공예품전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공예품 2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지역 공예가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또 다른 즐거움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하여 한지공예, 도자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상시 접수하며, 총 4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끼며 지역 공예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공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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