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의회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한 데 이어, 29일에는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요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발걸음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문제들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 및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문경소방서에서는 여름철 수난 및 산악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과의 만남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교환했다.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의회와 교육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도 약속했다.

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이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