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지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핵심 프로그램인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 예약이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가야의 옛 바닷길과 고성의 풍부한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행사장을 탐방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고성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는 양일간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일일 800명, 현장 예약은 일일 200명으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은 8월 1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 신청 링크는 행사 당일 고성문화관광재단의 공식 SNS 채널 및 관련 게시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나, 동반인 역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동일한 날짜에 중복 신청하는 경우, 임의로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을 기념하는 한정판 '해상보부상 기념 가방'이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는 단순한 스탬프 인증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는 국가유산을 재해석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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