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열리는 ‘촌스런 축제’를 앞두고 고성군이 총력을 기울여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수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과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축제 장소인 영동둔치공원 일대를 돌며 주요 무대시설과 부스 설치 상태, 결합 견고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여부와 전기 배선 노출 상태를 점검하고 먹거리 부스 내 가스 연결 상태 및 사용 실태도 꼼꼼히 확인했다.
비상 통행로 확보 여부와 응급 환자 발생 시 대피 경로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되며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축제 관계자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통제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영현면 촌스런 축제’는 2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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