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력 쑥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창의력 쑥쑥'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협력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 창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정해진 답을 따르는 대신, 각자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상하고 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프로그램은 픽셀아트 레고 만들기, 비즈공예 체험, 클레이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 활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픽셀아트 레고 만들기는 공간지각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비즈공예는 집중력과 미적 감각을, 클레이아트는 상상력과 개성 표현을 강화했다.
또한, 친구들과 작품을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길렀다. 시행착오를 거쳐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문제 해결 능력과 성취감을 높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창의력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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