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통 효 문화를 현대 사회에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28일 나주시민회관에서는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 현판 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및 기관 단체 관계자,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주지역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효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사회 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오종순 나주지역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효는 가정과 지역사회를 묶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효는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이미 300여 명의 회원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환경 개선, 복지관 배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앞으로 나주지역회는 경로효친 실천 운동, 효 문화 교육 및 캠페인,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세대 공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효도회는 전국 각지에서 전통 효 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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