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대군민 현장 홍보에 나섰다.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은 군 관계자들은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훈련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을지연습’의 핵심 목표다. 군은 이를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기간 동안 군민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쉽고 명확하게 안내받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재난과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 및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활용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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