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수동주민자치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86가구와 경로당 14곳을 포함한 총 100곳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29일, 주민자치위원 15명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각 가구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부를 물었다.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창훈 주민자치회장은 "폭염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차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언 문수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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