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지사 공약 ‘파크골프장 조성’ 총력… 화순군 벤치마킹 나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지사의 핵심 공약 사업인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8일,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정복지국장 및 문화체육과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남도 화순군을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파크골프장 조성 노하우를 습득하고 진안군에 최적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 군수는 화순군청에서 임지락 화순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후, 지역 명소로 꼽히는 화순파크골프장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그는 코스 설계와 부대시설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성공적인 조성 사례를 분석했다.

진안군은 이번 현장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진안고원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지사 공약 사업을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약사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오늘 화순군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진안군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