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에서 제5회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9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순창군 11개 읍·면 남녀 대표선수와 응원단,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순창군지회장배 한궁대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해마다 읍·면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겨룰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일천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읍·면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궁대회는 순창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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