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4-H연합회가 공동과제포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 150kg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에 기부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4-H 회원들이 건천읍 신평리에 조성된 900평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 재배하고 수확한 결실이다.
공동과제포는 4-H 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중요한 교육 및 실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이러한 공동 영농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백종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거둔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미래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경주시 4-H연합회는 현재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며, 영농기술 교류, 공동과제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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