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낙원교회, 용당2동 어르신 건강 기원 전복죽 나눔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낙원교회가 중복을 맞아 용당2동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8일, 교회 식당에는 용당2동 어르신 300여 명이 초청받아 직접 끓인 전복죽을 나누는 자리가 펼쳐졌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축하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목포낙원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20여 명의 지역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식과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요한 담임목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세운 용당2동장 역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목포낙원교회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목포낙원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복죽 나눔 행사 또한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