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6동이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실버경찰대봉사단 25명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순찰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봉사단원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인체 모형과 AED 훈련 장비를 직접 사용하며 심폐소생술을 반복 연습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은 봉사단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자신감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응급처치법은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 생활 안전 기술”이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라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동장은 “앞으로도 운정6동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은 평소 지역 순찰, 교통안전 홍보, 생활 안전 예방 활동, 환경 정화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주민 안전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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