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학교 연계 프로그램 성황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초등학교와 손잡고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에만 6개 초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평택지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반지, 송신, 송일, 자란, 갈곶초등학교 등 총 6개교에서 학교별 특성과 청소년들의 성장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펼쳐졌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 학급 응집력 강화, 환경 교육, 숲 체험 등 바른 인격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디지털 이해력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요리, 미니올림픽, 원예 체험, 칼림바 교실 등 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성 발현을 도왔다.

정일진 관장은 "평택시청소년재단 위탁 운영 이후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교육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교 연계 사업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학생 대상 '서정 썸머스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평택시청소년재단 누리집,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밴드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