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가 지역 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도곡초등학교 및 도곡중학교와 손을 잡았다.
지난 7월 9일 도곡초, 24일 도곡중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서부 권역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각 학교와 서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국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이희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더 폭넓은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누리며 평택시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추진해 온 이주 배경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며 이주 배경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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