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역자활센터 자립지원 성과…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전국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지원 실적과 자활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문항에서 정읍지역자활센터의 뛰어난 성과가 두드러졌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왔다. 참여자의 근로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은 취업 및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자활사업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사업단의 매출과 수익을 꾸준히 증대시킨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자활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참여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참여 주민의 자립을 뒷받침한 정읍시의 행정적 노력과 자활센터 종사자, 참여 주민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질 높은 자활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든든히 뒷받침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지급되는 지원금은 종사자의 성과급 지급과 참여자 지원을 위한 사업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정읍지역자활센터는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일자리와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