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며, 본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과 학교 시설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교육은 7월 29일 본청 회의실에서 시작된다.

교육의 핵심은 공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렴 실천 방안과 반부패 정책을 공유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부패·공익 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시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학습한다.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 행동 기준을 안내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특히 6급 이상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갑질 예방 교육이 별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교 시설공사는 대전교육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시설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시설공사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