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평생학습관이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액티브 시니어교육'을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필수 기초 AI 교육 모듈, 교통 정보 이용하기, 스마트폰 본인인증 및 이메일 계정 관리,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주문 등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관련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대전시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무료로 진행되는 필수 기초 AI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Gemini의 다양한 활용 사례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사진을 수정하고 음악을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이처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더 많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중장년층이 디지털 사회와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일상 속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중장년층의 적응을 돕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려는 학습관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