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공주의료원과 손잡고 ‘2026년 당뇨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교육은 7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공주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당뇨 관리가 필요한 공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초 건강 측정과 개별 상담을 시작으로, 당뇨병의 이해와 합병증 관리, 식이요법 및 영양 관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당뇨 운동 및 재활 요법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당뇨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보건소 연계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며,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건강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당뇨병은 올바른 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성질환”이라며, “공주의료원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번 당뇨교실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