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맛비와 무더위 속에서 무성하게 자란 잉기미천변의 잡초와 쓰레기가 새마을협의회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정돈됐다.
상주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월 28일 이른 새벽,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잉기미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여름철 급격히 자라난 하천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의 산책 및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원들은 오전 5시부터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작업을 이어갔으며, 하천 산책로와 제방 도로변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풀베기 작업과 더불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읍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병식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구 아포읍장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 정신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청결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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