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우성면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발생한 돌발해충에 대한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최근 메타세쿼이아길 일원 약 1.5km 구간에 식재된 수목에서 돌발해충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휴양공원과 등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방제는 해충 구제에 효과적인 수간주사 투약과 함께 수목의 생육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양제 처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메타세쿼이아의 활력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추가적으로 해당 구간에 전면적인 방제 약 살포를 실시해 돌발해충을 완벽하게 퇴치하고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우성면 메타세쿼이아길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발해충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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