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리하게 찾는 천안 K-컬처박람회… 교통지원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오는 9월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중교통 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보다 임시주차장을 2개소 늘리고, 임시주차장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기간을 5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셔틀버스를 증차하여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람회 종료 시간에 맞춰 독립기념관에서 시내권으로 복귀하는 관람객을 위한 임시 시내버스 노선도 새롭게 신설된다. 또한, 카카오T와 협력하여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접근성과 귀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방한 관광객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수도권 거점과 박람회장을 직접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해외 방문객의 박람회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임시주차장 위치, 셔틀버스 운행 정보 및 예약 방법 등 상세한 교통 안내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카카오T 셔틀버스는 카카오T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대한 만큼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활한 교통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교통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K-POP 공연,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