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최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7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에는 장기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자문위원, 시내버스 3사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최종 설계 결과와 향후 시스템 구축 일정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실시설계의 핵심은 버스 위치 정보 수집 체계를 정밀하게 개선하고 도착 정보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수집·분석되는 버스 위치 정보는 초정밀 기반으로 제공되며, 승차벨 서비스 확대 및 기능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천안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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