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관광안내인력 역량강화 교육… 수준높은 서비스 제공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는 지난 28일 독립기념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 관광안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문화관광해설사 8명과 관광안내소 근무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야외 전시물과 상설 전시관을 둘러보며 기념관의 역사와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교육을 받았다. 또한, 추모의 자리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관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기법과 관광객 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관광 안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천안시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는 천안을 처음 만나는 중요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관광객에게 더욱 친절하고 전문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