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10월 30~31일 열린다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위원 31명을 위촉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 축제는 종천면의 자랑인 막걸리와 쪽파, 그리고 이를 활용한 부침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주민 참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종천면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맛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복 축제추진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종천면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