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9일 협회는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협회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4월 설립된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현재 40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여성기업인 단체다. 협회는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경영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협회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회원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안병숙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기업인들의 소중한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역량 강화, 판로 확대, 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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