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은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계약금 10%를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무주택자이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부부, 그리고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공급 주체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하는 신규 계약자 및 입주자가 대상이다. 다만, 이전에 임대 계약을 체결한 기존 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김제시청 건축과에서 접수한다. 신청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되어 임대보증금을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인 신청 서류 및 절차는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비 부담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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