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마음 성장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도서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탁된 성금은 전주시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인 ‘지혜의 반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2004년 완산구 서신동에 문을 연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개점 이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나눔 경영을 펼쳐왔다.

노인복지관 급식비 지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한부모세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연탄 나누기, 대학생 장학금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전주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지속해서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밝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서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