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오는 8월 1일, 대실초등학교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팥빙수 축제'를 개최한다.
계룡문화원이 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계룡의 전통 먹거리인 '팥'을 주제로, 물놀이와 팥빙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되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단돈 1000원에 맛볼 수 있는 팥빙수 판매 행사와 함께 시원한 물총놀이, 물풍선 받기 등 흥미진진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가족이 함께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숟가락 릴레이 게임, 얼굴에 팥알 올리기 등 팥을 활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계룡산 산신과 함께하는 버블쇼'다. 계룡산 산신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공연은 거대한 비눗방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계룡의 전통 먹거리인 팥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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