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8월 한 달간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에는 '지혜확장 클래스, 스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장난감' 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태양광과 전기로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에너지 원리와 움직임의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이어 8월 22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두근두근 나도 오늘은 마술사'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맞는다. 마술 공연 관람 후 간단한 마술을 직접 배워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체험료는 동일하게 1인당 5000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다양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8월 21일까지는 야외 바닥분수도 운영해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8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마술 체험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체험 공간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 일원에 위치하며,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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