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5일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6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약 250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채워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려한 워터캐논과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물총싸움이었다. 참여자들은 쏟아지는 물보라 속에서 한여름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서천 봄의마을, 서천터미널, 장항읍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행사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수질 및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모자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며,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전 예약제를 통해 참여 인원을 관리하고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한 결과, 참가자들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워터캐논 물보라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하니 정말 상쾌하고 신났다”며 “셔틀버스 덕분에 오고 가기도 편리했고, 올해 여름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련관 측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년 프로그램과 연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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